[해샘일상] 해샘은 김장철

올해 복지관 4층 텃밭 ‘라이징팜’에서 수확한 배추와 무로 김치를 담그기로 하였습니다.

전날 배추를 절이고, 양념을 만들고, 다 같이 김치를 담그기까지

기르는 것도 정성이 많이 들어 갔지만, 만드는 과정도 만만하지 않았습니다.

그렇게 열심히 담근 김치는 독립생활회원들과  필요한 분들과 나누고

남은 김치들은 돼지고기를 삶아서 수육으로 같이 한 입씩 했습니다.

이 모든 것들을 혼자 하면 ‘노동’이겠지만 함께 하니 마냥 힘들기만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.

내년에는 깍두기도 한번 도전 해볼까 합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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